넷피아가 세계최초로 시작한자국어 인터넷주소 상용화가 13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사랑과 관심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www라는 인터넷 주소를 자국어화 하겠다며 한국에서 시작된 작은 벤처의 꿈이 벌써 13주년을 맞았습니다.
1999년 2월 아시아의 인터넷 아버지라 불리는 전길남 박사님의 안내로처음 가 보는 싱가폴 APRICOT 에서 www 로 시작되는 인터넷주소를 자국어로 만들 수 있다며 자국어.자국어(삼성전자.한국) 와 점뒤의 자국어가 없는 기업의 실명 그 자체(삼성전자)가 인터넷 주소가 되는 오늘의 자국어 인터넷주소를 세계최초로 국제컨프런스인 싱가포르 APRICOT에서 시연을 하였습니다.
그전까지 인터넷주소의 자국어화는 싱가포르대학에서 선을 보인 자국어.영문 (삼성.kr) 방식을 제안 하였으나 넷피아(당시 IBI)는 자국어.자국어(삼성전자.한국) (각국언어.각국언어) 와 기업의 브랜드명으로만 된 미래형 실명 키워드형 주소(삼성전자)를 전 세계 최초로 시연을 보였고그 후 10년 후인 2009년 제36차 ICANN 서울 정례회의에서 넷피아(ibi)가 10년 전인 2009년 최초로 선보인 자국어.자국어 형식의인터넷주소가 공식 탄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넷피아가 정부에 기부채납 제안을 한 95개국 언어로된 키워드형 인터넷주소는 2019년쯤 전 세계 서비스로 자리매김 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모두가 꿈이라고 생각했던 꿈이 작은 벤처기업의 상상력과 노력으로 전 인류의 인터넷 인프라로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도움을 주신 고귀한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하여 넷피아가 새로운 프로젝을 시작합니다.
주소창과 검색창을 컨버전스한 홈주소창 서비스로모든 인터넷 콘텐츠가 인터넷의 대문이 되어 콘텐츠 사용자가 콘텐츠에서 서로 이동이 가능하게 하는메탈 포탈 시대를 열어갑니다.
모든 인터넷 콘텐츠가 인터넷의 대문이 되고 모든 누리집이 스스로 포털이 되는 메타 포털 시대 !홈주소창을 통해 인터넷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 갑니다.
그동안 사랑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제일 건강 입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 넷피아가족 일동 -
스마트폰 앱앱센타 (Play 스토어 등에서) 앱명 : "홈주소창"